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8월 여름방학 피서지로 뜨는 이유
워터메이즈·불꽃놀이·셔틀버스까지, 8월 한정 혜택 집중
아이부터 부모까지 만족한 한여름 춘천 당일치기 코스

8월 한여름 더위가 피크에 달하면서 단순한 테마파크를 넘어 시원하게 젖으며 즐길 수 있는 피서지가 인기다.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여름 시즌을 맞아 대대적인 물놀이 콘텐츠와 야간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가족 피서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놀이기구만 타던 일반 테마파크의 틀을 깨고, 여름 한정 워터 어트랙션과 밤하늘 불꽃쇼까지 결합해 여름방학 최적의 당일치기 나들이 코스로 꼽힌다. 현장 방문객들이 꼽는 8월 레고랜드의 대표 매력 포인트 4가지를 정리했다.
1,800㎡ 초대형 수중 놀이터, 쾌적한 8월 한정 워터메이즈

첫 번째 매력은 8월 23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대형 물놀이 구역 ‘워터메이즈’다. 1,800㎡ 크기의 대형 바운스 풀장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마음껏 물장구를 치며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다.
회차당 232명으로 입장을 제한하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어 지나친 혼잡 없이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래시가드와 아쿠아슈즈 착용이 필수이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차별 티켓을 미리 신청하는 것이 필수 팁이다.
시원한 물벼락과 댄스 파티, 흥겨운 여름 한정 워터 쇼

두 번째 매력 포인트는 파크 곳곳에서 펼쳐지는 스릴 넘치는 수중 공연과 워터 파티다. ‘파이러츠 어드벤처’와 ‘마리나 제트 댄스 파티’ 등에서 거대한 물대포가 시원하게 쏟아진다.
공연단과 함께 물벼락을 맞으며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추는 타임은 아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스트레스를 날리는 최고의 경험을 선물한다. 워터 버킷과 바닥분수가 있는 웻존까지 더해져 온종일 지루할 틈이 없다.
밤 9시까지 열리는 야간개장과 환상의 여름 불꽃놀이

세 번째는 8월 주말과 연휴 기간에 진행되는 야간 연장 운영과 불꽃놀이다. 낮 동안의 찌는 듯한 폭염을 피해 서늘한 밤바람을 맞으며 놀이기구를 탈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
오후 8시 30분에는 레고랜드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쇼가 펼쳐져 하루를 완벽하게 마무리하게 해준다. 낮에는 수중 놀이터에서 피서를 즐기고 밤에는 낭만적인 야경을 담는 환상적인 동선이 완성된다.
춘천역 무료 셔틀버스와 합리적인 정액 주차비 혜택

마지막 매력은 접근 편의성과 합리적인 운영 체계다. 서울에서 ITX-청춘 열차를 이용해 춘천역에 내리면 파크 입구까지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곧바로 이용할 수 있어 차 없는 뚜벅이 가족도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
차량을 가져올 경우 5시간 이상 주차 시 최대 12,000원의 정액 요금이 적용되며, 1시간 이내는 무료다.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 사전 예약 시 입장료 할인을 받을 수 있어 방문 전 미리 예매해 두는 편이 훨씬 이득이다.
이번 8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방학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면 시원한 물놀이와 불꽃쇼가 기다리는 춘천으로 주말 당일치기 여행을 계획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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