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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호선 녹사평역에 위치한 서울 지하예술정원은 교통을 넘어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문화공간으로 2019년 변신한 복합 미술정원입니다.
지하 1~5층 전체에 빛·식물·숲·땅을 테마로 설치미술·공공예술 작품과 도시정원이 조성되어 누구나 무료로 예술과 힐링 산책을 즐길 수 있어요.
10월에는 시민참여형 전시·작가와 대화·플랫폼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려, 도심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지하 예술정원 내부는 깊이 35m의 메인홀과 매 계단·에스컬레이터마다 다른 분위기로 연출돼, 입장 자체가 하나의 작품 체험입니다.
빛과 식물로 꾸며진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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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5층을 잇는 메인홀 천장 유리돔 아래엔 유리나루세와 준이노쿠마 작가가 설계한 ‘댄스 오브 라이트’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빛의 움직임과 메탈 커튼의 변화가 공간 전체의 색감을 바꿔 자연광·인공광이 어우러진 독특한 시각 경험을 제공합니다.
지하 4층 대합실에는 600여 개 식물이 자라는 ‘시간의 정원’이 조성되어 있어, 언제나 싱그러운 숲속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남산의 소나무 숲을 재현한 숲갤러리, 코바늘 뜨기로 만들어진 천장 설치미술 등 다양한 식물·자연 테마 예술작품이 곳곳에 전시돼요.
지하철 공간을 미술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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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미술관’ 프로젝트의 핵심 공간으로, 6호선 녹사평역은 지하철역 전역을 활용해 공공미술 현장 교육 및 전시가 상시 운영됩니다.
개찰구 주변에는 벽화·조형물·사진·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전시돼 예술의 장벽을 낮추고 있습니다.
지하철 개찰구 천장에는 알루미늄 선으로 만든 작가 조소희의 ‘녹사평 여기…’가, 벽면에는 정희우의 ‘담의 시간들’이 상시 전시되어 있어요.
시민정원사 체험, 식물상담소, 가드닝·반려식물 분양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돼, 예술과 환경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10월 시민참여 축제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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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월에는 ‘지하철을 타고 여행하는 동화 같은 도심 속 예술정원’이라는 테마로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 축제가 개최됩니다.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작품을 만드는 참여전시, 동화적 콘셉트의 현장 퍼포먼스, 실내외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요.
시민들이 직접 예술작품을 만들고, 작가와 대화를 나누며 문화체험에 참여할 수 있어 청년층에게 소통·경험의 가치가 높습니다.
신진작가 갤러리·세미나실 등에는 자유로운 기획 전시 공간이 열려 평소 전시의 기회가 적었던 청년 예술가들도 작품 발표를 할 수 있어요.
도심 복합 문화·산책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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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사평역은 이태원, 해방촌, 경리단길 등 다양한 도심 핫플레이스와 바로 연결돼 문화·예술·산책 코스의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지하예술정원은 교통, 예술, 자연이 융합된 공간으로 청년 방문객들의 인증샷 명소로 인기가 매우 높아요.
메인홀·식물정원·숲갤러리 등 곳곳에서 사진 촬영이 자유롭고, 시간마다 바뀌는 빛의 변화와 문화행사로 매번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예술 공간 전체가 무장애·개방형으로 설계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관람·체험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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