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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바람이 부는 12월, 따뜻한 실내에서 나만의 취향을 발견하는 시간은 겨울 여행의 묘미입니다.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LCDC 서울은 다양한 브랜드와 이야기가 공존하는 공간 플랫폼으로 감각적인 하루를 선사해요.
공장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탄생한 독특한 건축미 속에서 쇼핑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곳으로 떠나보겠습니다.
공장 건물의 재해석과 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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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C 서울은 옛 자동차 정비소와 구두 공장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콘크리트의 거친 질감을 그대로 살린 외관과 건물 중앙에 자리 잡은 탁 트인 중정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요.
서로 다른 층을 연결하는 외부 계단과 복도는 걷는 즐거움을 더해주며 어디서 셔터를 눌러도 감성적인 사진이 완성됩니다.
건물 안과 밖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 덕분에 답답함 없이 개방감을 느끼며 머물 수 있습니다.
수집품이 가득한 뮤직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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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위치한 카페 이페메라는 ‘하루의 조각’이라는 콘셉트로 우표나 티켓 같은 수집품들이 벽면을 채우고 있습니다.
따뜻한 조명 아래서 갓 구운 타르트와 깊은 풍미의 커피를 즐기며 언 몸을 녹이기에 제격인 장소예요.
앤티크한 가구와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이 어우러져 차분하게 대화를 나누거나 사색에 잠기기 좋습니다.
단순히 음료를 마시는 곳을 넘어 누군가의 소중한 수집품을 감상하는 갤러리 같은 느낌을 줍니다.
7개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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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으로 올라가면 긴 복도를 따라 7개의 문이 나란히 배치된 독특한 구조를 마주하게 됩니다.
각각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문구, 향, 비누, 공예품 등 서로 다른 이야기를 가진 스몰 브랜드 숍들이 나타나요.
복도에 서서 창밖을 바라보면 성수동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며 마치 여행지의 골목을 탐험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자신만의 확고한 철학을 가진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어 연말연시 소중한 사람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고르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루프탑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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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의 가장 높은 4층에는 성수동의 야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바(Bar)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낮과는 또 다른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 속에서 12월의 밤을 마무리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공간이에요.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은은한 조명이 돋보이며, 독창적인 칵테일과 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복잡한 도심 속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훌륭한 휴식처가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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