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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바람이 부는 2월, 따뜻한 온기와 푸른 식물이 그리운 여행자들에게 완벽한 장소가 있습니다.
사계절 내내 푸른 야자수와 탁 트인 저수지 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익산 왕궁 포레스트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이국적인 식물원 산책부터 피로를 푸는 족욕까지, 겨울 데이트 코스로 제격인 이곳의 매력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아열대 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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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 포레스트의 메인 공간인 숲 테마파크는 전체가 유리 온실로 이루어져 있어 한겨울에도 훈훈한 온기를 유지합니다.
제주도에 온 듯한 야자수와 다양한 아열대 식물들이 식재되어 있어 2월의 추위를 잊고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높은 층고와 통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자연 채광 덕분에 어떤 각도에서 찍어도 선명하고 밝은 인물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은 초록빛 식물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안성맞춤이에요.
저수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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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을 나서면 눈앞에 시원하게 펼쳐진 왕궁 저수지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건물 자체가 높은 지대에 위치해 있어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여유로운 물멍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어요.
잘 정돈된 잔디 광장과 산책로는 저수지를 배경으로 이어져 있어 가볍게 거닐며 겨울의 정취를 느끼게 해줍니다.
노을이 지는 시간에는 물가에 비치는 윤슬이 더해져 더욱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족욕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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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 관람 후에는 별도로 마련된 족욕 공간에서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개별 족욕기에 따뜻한 물을 받고 취향에 맞는 입욕제를 넣어 즐기면 언 몸이 금세 녹아내립니다.
통창 밖으로 보이는 바깥 풍경을 바라보며 멍하니 앉아 있는 시간은 여행 중 가장 편안한 힐링을 선사해요.
체험이 끝나면 제공되는 보습제로 마무리할 수 있어 겨울철 건조해진 피부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식물원 속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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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내에 위치한 숲 카페는 식물원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관람 전후로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넓은 좌석 간격과 모던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쾌적한 환경에서 대화를 나누기에 좋습니다.
이곳의 시그니처 디저트와 음료가 준비되어 있어 관람 후 당을 충전하기에 제격이에요.
창가 자리에 앉아 식물원의 전경이나 저수지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티타임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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