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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에 위치한 발왕산은 해발 1,458m의 고지대에서 즐기는 압도적인 조망으로 유명한 장소입니다.
3월의 발왕산은 잔설이 남은 겨울의 정취와 조금씩 깨어나는 봄의 기운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시기예요.
평창 발왕산은 케이블카를 이용해 정상까지 편안하게 이동하며 일상에서 벗어난 해방감을 느끼기에 최적화된 공간입니다.
국내 최장 케이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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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리조트에서 출발하는 발왕산 관광 케이블카는 왕복 약 7.4km에 달하는 긴 거리를 운행합니다.
약 20분 동안 캐빈 안에서 아래로 펼쳐지는 울창한 산림과 능선을 조망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안정적인 운행을 통해 고지대에 도달하는 동안 시시각각 변하는 산의 풍경을 감상하게 됩니다.
정상부까지 도보 이동 없이 도달할 수 있어 체력적 부담 없이 높은 고도의 개방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스카이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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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부 해발 1,458m 지점에 설치된 스카이워크는 바닥의 일부가 투명한 유리로 제작된 전망대입니다.
구조물 끝에 서면 발아래로 산의 경사면이 그대로 보여 마치 하늘 위에 서 있는 듯한 기분을 전달해요.
360도로 펼쳐지는 백두대간의 파노라마 뷰를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기기에 매우 좋습니다.
맑은 날에는 대관령 일대와 동해바다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시야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주목군락지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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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이어지는 천년주목숲길은 완만한 데크로 조성되어 있어 누구나 가볍게 걸을 수 있는 코스입니다.
수백 년에서 천 년 이상의 수령을 가진 주목들이 군락을 이루며 자아내는 고즈넉한 분위기가 특징이에요.
3월에도 초록빛을 유지하는 상록수와 주변의 마른 나뭇가지가 대비를 이루어 담백한 미감을 제공합니다.
평탄한 길을 따라 숲의 향기를 마시며 걷는 행위는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을 줍니다.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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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왕산은 고도가 높아 평지보다 기온이 낮기 때문에 3월에도 하얀 눈이 덮인 설경을 마주할 확률이 높습니다.
산 아래는 봄꽃 소식이 들려오지만 산 정상에서는 여전히 겨울 왕국 같은 이색적인 반전 매력을 선사해요.
차가우면서도 맑은 공기와 따스해진 봄 햇살이 교차하는 야외 테라스에서의 휴식은 색다른 경험이 됩니다.
두 계절이 맞닿은 시기에만 볼 수 있는 오묘한 자연의 색감을 카메라에 담으며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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