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한 달 여행하기, 2026년 1차 모집 드디어 시작
숙박비 일 7만 원·체험비 최대 10만 원 현금 지원
부모님·커플·직장인 모두를 위한 체류형 관광 찬스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한 달 살기’가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왔다. 경남 창원시가 여행자들의 체류 비용을 파격적으로 지원하는 ‘2026 창원에서 한 달 여행하기’ 1차 참가자 모집을 공고하면서 여행 커뮤니티가 들썩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여행이 아니라, 창원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지역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봄 기운이 완연한 5월과 6월 사이에 여행을 즐길 수 있어, 일상의 쉼표가 필요한 이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하루 7만 원 숙박 지원, 비용 부담 제로에 도전하는 여행

여행을 망설이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은 역시 비용이다. 창원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가 팀별로 1박당 최대 7만 원의 숙박비를 실비 지원한다. 혼자 떠나는 혼행족부터 커플, 친구와 함께하는 팀 단위 여행객까지 부담을 확 낮출 수 있는 대목이다.
여기에 개인별로 지급되는 7만 원에서 10만 원 사이의 체험비는 창원의 다양한 문화 행사나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충분한 금액이다. 경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SNS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선정 확률이 더 높아질 수 있다.
5월에서 6월 사이, 창원을 방문해야만 하는 특별한 이유

이번 1차 모집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들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기간 중 원하는 일정을 선택해 창원에 머물 수 있다. 이 시기의 창원은 진해의 초록빛 가로수길과 마산 앞바다의 시원한 바람이 어우러져 산책과 휴양을 동시에 즐기기에 최적이다.
단순히 구경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SNS에 여행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필수 조건인 만큼, 나만의 숨은 맛집이나 감성 카페를 찾아 기록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창원시는 참가자들에게 맞춤형 코스 안내 자료까지 제공하여 더욱 풍성한 여행을 돕고 있다.
합격 확률 높이는 신청 팁, 계획서 작성이 핵심이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딱 10일간 진행된다. 선정 기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원 동기와 홍보 계획의 구체성이다. 단순히 ‘가고 싶다’는 마음보다는 ‘창원의 어떤 매력을 어떤 채널을 통해 알릴 것인지’를 명확히 기재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창원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꼼꼼히 작성한 뒤 접수해야 한다. 주차 공간이 넉넉한 공영주차장 정보나 대중교통 동선을 미리 파악해 계획서에 녹여낸다면 심사위원들에게 더욱 진정성 있는 인상을 남길 수 있다.
근처 연계 코스까지 완벽하게, 창원에서 만드는 인생 여행

창원 한 달 살기의 매력은 인근 도심과의 접근성이다. 마산 예술촌에서의 문화 체험 후 진해 해양공원에서 일몰을 감상하는 코스는 커플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아이와 함께라면 로봇랜드나 과학체험관을 방문해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잡을 수도 있다.
결국 이번 사업은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나만의 속도’로 도시를 탐험하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한 초대장이다. 4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모집 기회를 놓치지 말고, 올해 가장 특별한 휴가를 창원에서 계획해 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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