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동여행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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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갈라지면 거대한 풍력발전기 아래를 걸어요”...하루 두 번 열리는 서해 물길 산책 온라인 커뮤니티 1월의 시린 겨울 바다 위로 거대한 바람개비가 돌아가는 이색적인 풍경을 직접 마주할 수 있는 섬이 있습니다. 안산 대부도 끝자락 탄도항에서 연결되는 누에섬은 조석 간만의 차로 인해 하루에 딱 두 번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로운 곳이에요. 하얀 눈과 갯벌, 그리고 거대한 풍력발전기가 어우러진 비현실적인 배경 속에서 겨울 바다의 낭만을 만끽해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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