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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순, 물빛이 가장 맑은 때"… 제주 서쪽 여행의 완벽한 마침표 제주 구엄리 돌염전, 500년 세월이 빚어낸 푸른 바다 위 ‘소금길’입장료·주차비 모두 무료, 24시간 개방으로 만나는 애월의 절경부모님과 아이 모두 만족한 5월 중순 제주 서쪽 필수 코스 제주도 서쪽 애월 해안도로를 달리다 보면 검은 현무암 위에 정교하게 그려진 바둑판 모양의 독특한 지형을 마주하게 된다. 바로 500년 역사를 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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