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8월에 만나는 극강의 해안 절경
입장료 3천원·해랑전망대 무료, 주차비 0원의 압도적 가성비
부모님·아이랑 함께 즐기는 59m 오션뷰와 아찔한 레포츠

여름 휴가지로 산과 바다 중 고민 중이라면 동해 묵호 해안의 절경을 한눈에 품는 동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로 떠나보자. 8월의 푸른 바다와 기암절벽이 어우러져 시원한 해풍과 함께 아찔한 절경을 안겨준다.
피서철 부담스러운 물가 속에서도 단돈 3,000원의 비용으로 59m 높이의 스카이워크와 주변 명소까지 즐길 수 있어 실속파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입장료 3,000원과 무료 전망대, 부담 없는 알뜰 피서

스카이밸리 입장권은 성인 기준 3,000원이며, 티켓 발권 후 3시간 이내 재입장이 가능해 동선을 짜기 편하다. 바다 바로 위에 설치된 해랑전망대는 별도 비용 없이 무료로 개방된다.
묵호항 공영주차장이나 주변 무료 주차장을 활용하면 주차비 부담도 없다. 가성비와 뷰를 동시에 챙기는 완벽한 피서 코스다.
해발 59m 허공을 걸어보는 투명 유리 스카이워크

이곳의 핵심은 바다 쪽으로 길게 뻗은 스카이워크다. 해발 59m 높이에 서서 투명 유리 바닥 아래로 밀려오는 파도를 내려다보면 짜릿한 스릴을 경험하게 된다.
강원도 방언 ‘도째비(도깨비)’를 모티브로 한 조형물과 포토존이 곳곳에 자리한다. 햇살이 강한 8월 낮에는 양산이나 모자를 챙기는 편이 좋다.
하늘 위 자전거와 속도감 넘치는 자이언트 슬라이드

외줄 와이어를 따라 자전거를 타는 스카이 사이클은 동해 수평선을 배경으로 공중을 날아가는 듯한 경험을 선물한다.
원통형 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오는 자이언트 슬라이드도 아이들에게 인기다. 단, 기상 악화 시 기구 가동이 중단될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논골담길·묵호등대 연계, 완벽한 당일치기 코스 완성

스카이밸리 엘리베이터를 오르면 감성 가득한 묵호등대와 논골담길 벽화마을로 바로 연결된다. 골목길을 따라 오션뷰 카페 탐방을 즐기기 좋다.
8월 하절기 기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장한다. 일찍 방문해 수평선을 담고 묵호항 해산물 식사로 마무리하는 일정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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