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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늦가을의 스릴과 절경을 동시에 즐기고 싶다면 대둔산의 금강구름다리를 주목할 만합니다.
케이블카를 이용해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어 부담이 적습니다.
아찔한 높이의 다리 위에서 기암괴석으로 가득한 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다리 외에도 또 다른 짜릿한 코스가 방문객을 기다립니다.
높이 81m, 길이 50m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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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구름다리는 대둔산의 임금바위와 입석대를 잇는 50m 길이의 현수교입니다.
다리의 폭은 1m 남짓이며, 지상으로부터의 높이는 81m에 이릅니다.
붉은색 다리가 바위산과 대비되어 시각적인 인상을 줍니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가볍게 흔들림이 전달되어 긴장감을 더합니다.
기암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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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한가운데 서면 대둔산 특유의 기암괴석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11월은 단풍이 지는 시기지만, 웅장한 바위 봉우리들이 만드는 풍경은 여전히 인상적입니다.
사방이 트여있어 발아래로 펼쳐지는 아찔한 풍경을 그대로 조망할 수 있어요.
날씨가 맑은 날에는 먼 곳의 산 능선까지 뚜렷하게 보입니다.
케이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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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구름다리까지 등산을 하지 않고도 케이블카를 이용해 편하게 오를 수 있습니다.
매표소에서 케이블카를 탑승하면 약 5~6분 만에 상부 정류장에 도착합니다.
정류장에서 다리까지는 짧은 거리만 걸으면 되어 체력적인 부담이 적습니다.
케이블카가 오르는 동안 창밖으로 대둔산의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됩니다.
삼선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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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구름다리를 건너면 마천대(정상) 방향으로 또 다른 명물인 삼선계단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약 50도의 가파른 경사에 127개의 계단으로 이루어진 철계단입니다.
다리와는 또 다른 유형의 아찔함을 제공하는 코스입니다.
계단이 거의 수직에 가까워 일방통행으로만 운영되는 점을 참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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