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커뮤니티
설렘 가득한 12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가장 진하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차역이 있습니다.
경북 봉화군에 위치한 분천 산타마을은 조용한 시골 간이역을 산타 테마로 꾸며놓은 낭만적인 여행지입니다.
붉은 지붕과 캐럴이 어우러진 동화 같은 공간에서 올겨울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보세요.
이색 포토존

온라인 커뮤니티
역사에 도착하는 순간 지붕 위에 매달린 거대한 산타 조형물과 굴뚝을 타고 올라가는 산타 모형이 방문객을 반겨줍니다.
마을 전체가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붉은색과 초록색으로 꾸며져 있어, 걷는 곳마다 마치 동화책 속에 들어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역사 주변에는 루돌프 썰매와 거대한 선물 상자 등 다양한 콘셉트의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어 셔터를 누르기만 해도 감각적인 사진이 완성됩니다.
특히 눈이 내리는 날에는 붉은 지붕 위에 하얀 눈이 소복이 쌓여 더욱 낭만적이고 이국적인 겨울 풍경을 연출합니다.
알파카 하우스

온라인 커뮤니티
마을 한편에 위치한 ‘알파카 하우스’에서는 평소 보기 힘든 귀여운 알파카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순하고 호기심 많은 알파카에게 직접 먹이를 주며 교감할 수 있어, 단순히 눈으로 보는 관광을 넘어 생생한 체험의 즐거움을 선사해요.
알파카들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부드러운 털은 보는 사람들을 절로 미소 짓게 만듭니다.
파란 겨울 하늘 아래서 귀여운 동물들과 함께 찍는 인증 사진은 SNS에 올리기 좋은 특별한 추억이 되어줍니다.
산타 우체국

온라인 커뮤니티
분천역사 내부에 마련된 산타 우체국은 여행의 감성을 차분하게 정리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곳에서는 엽서를 써서 우체통에 넣으면 크리스마스에 맞춰 배달해 주는 ‘느린 우체통’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산타 할아버지 모형이 지키고 있는 우체국 안에서 소중한 사람이나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쓰며 한 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아날로그 감성이 가득한 손 편지는 여행이 끝난 뒤에도 잊지 못할 따뜻한 여운을 선물합니다.
백두대간 협곡열차

온라인 커뮤니티
분천 산타마을은 ‘V-train’이라 불리는 백두대간 협곡열차의 시발점이자 종착점으로, 기차 여행의 낭만을 더해줍니다.
통유리로 된 개방형 열차를 타고 깎아지른 듯한 절벽과 바위산을 가로지르는 경험은 겨울 여행의 백미로 꼽힙니다.
열차 내부에는 목탄 난로가 설치되어 있어 12월의 추위 속에서도 따뜻하고 레트로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창밖으로 스쳐 지나가는 하얀 설경과 낙동강의 비경을 바라보며 멍하니 ‘창멍’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완벽한 힐링이 됩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