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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 내에 위치한 소래포구 소금창고는 1936년부터 1955년까지 지어진 실제 소금창고 3동을 보존하고 있는 살아있는 역사 현장이에요.
수도권 최대 천일염 생산지였던 소래염전의 명성을 간직한 이곳에서는 여름철 실제 소금 생산 과정 관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인천시 문화유산 등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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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 소금창고는 일제강점기 때부터 1996년까지 실제 소금 저장용으로 사용되었던 진짜 소금창고 3동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요. 가장 오래된 3-1번 소금창고는 1936년 5월에 189.95㎡ 규모로 지어졌으며, 나머지 1번과 3-2번 소금창고는 1952~1955년에 각각 114㎡, 90.44㎡ 규모로 건설되었습니다.
이 소금창고들은 내년 인천시 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예정으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은 곳이에요. 소래염전이 1970년대 국내 최대 천일염 생산지로 자리매김했던 당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산업유산으로서의 의미도 크답니다.
실제 소금 생산 과정과 가래질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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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하절기에는 소금창고 옆 복원된 염전에서 실제 소금이 생산되는 모습을 직접 관찰할 수 있어요. 보통 오후 3~4시에는 바닷물을 퍼 올리는 물레방아와 소금을 채취하는 인부들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직접 가래질을 하며 소금을 채취하는 체험도 가능합니다. 바둑판 모양의 염전에서는 하루에 400~1,200kg의 소금이 생산되고 있어 소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답니다.
천일염 체험공간에서는 40명 정도가 동시 이용 가능한 소금놀이터 2개가 열려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어린이 전용으로 놀이용 소꿉놀이 장난감도 갖춰져 있어요. 하얀 눈밭처럼 보이는 천일염으로 수족 마사지도 할 수 있고, 휴장인 월요일을 제외하고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열려라소금창고 만들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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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창고에서는 ‘열려라소금창고’라는 이름의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요. 1인당 500g 한 봉지씩 소금을 가져갈 수 있는 체험부터 시작해 씨앗 브로치 만들기 등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염전 체험장 바로 옆쪽에 별도 건물이 있어 앉아서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도 갖춰져 있어요.
소래역사관과 연계된 프로그램에서는 소금밀대 밀어보기와 여러 가지 소금체험도 해볼 수 있으며, 문화해설사의 소래포구 형성과정과 소래어시장 현황 설명도 들을 수 있답니다. 인천시청 홈페이지 온라인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견학이나 체험 예약을 할 수 있어요.
지하철 10분 거리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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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 소금창고가 있는 소래습지생태공원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소래포구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단 10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해요. 입장료와 주차료가 모두 무료라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으며, 소래포구어시장에서 구매 영수증이 있으면 주차비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소래습지생태공원은 연중무휴로 개방되어 있어 언제든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고, 하절기에는 소금생산과정, 갯벌체험, 전시관 관람 등이 모두 가능해 더욱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어요. 생태전시관은 염전창고를 개조해 만든 것으로 벌노랑이와 해당화 등 염생식물의 사진과 소금작업 광경, 소래포구의 사진 등이 전시되어 있어 볼거리도 풍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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