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광안대교와 마린시티가 한눈에”… 커플들 ‘대박’ 만족한 8월 데이트

김현영 에디터 조회수  

부산 누리마루 APEC하우스, 8월 피서철 꼭 찾아야 할 해안 스팟
입장료 0원에 경험하는 탁 트인 파노라마 바다 조망과 역사 현장
동백섬 산책부터 더베이101 야경까지 잇는 완벽한 여름 피서 코스

8월 한여름 부산 여행에서 더위를 피해 시원하면서도 눈이 즐거운 피서지를 찾는다면 해운대 동백섬에 위치한 누리마루 APEC하우스가 제격이다. 탁 트인 남해 바다와 마린시티의 마천루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으로, 여름철 부산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핵심 코스다.

한국 전통 정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기품 있는 건축물과 울창한 동백나무 숲,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한눈에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실내 관람과 해안 산책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여름철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은 명소로 꼽힌다.

입장료 0원으로 즐기는 파노라마 바다와 마린시티 조망

수백억 원의 가치를 지닌 고품격 명소임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입장료가 전혀 없어 방문객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건물 내부의 유리를 통과해 바라보는 해운대 바다와 광안대교, 마린시티의 정경은 여느 유료 전망대 못지않은 탁 트인 시원함을 선사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까지다. 매월 첫째 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이므로 8월 휴가 일정 작성 시 사전에 운영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2005년 APEC 정상회의의 역사적 현장을 그대로 체험하는 실내 공간

2005년 세계 21개국 정상들이 모여 국빈 회의를 가졌던 역사적 현장을 눈앞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다. 당시 사용되었던 원형 회의장과 정상들의 좌석, 친필 서명, 기념품 등이 보존되어 있어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스토리가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무더운 8월 한낮에는 강력한 에어컨 바람이 가득한 실내에서 시원하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어 더위를 피하기에 완벽하다. 한국의 전통문화를 담아낸 내·외관 인테리어를 천천히 둘러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동백섬 해안 데크 산책로와 하얀 등대가 만드는 피서길

누리마루를 둘러본 뒤 외부로 이어지는 동백섬 해안 산책로는 부산에서도 손꼽히는 힐링 코스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데크길을 걷다 보면 하얀 등대 전망대와 황옥공주 인어상 등 이색적인 포토존이 연속해서 펼쳐진다.

완만한 경사로 이루어져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나 부모님과 함께 걸어도 부담이 없다. 바다 위 암초로 밀려드는 청량한 파도 소리를 들으며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여름철 피서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더베이101 야경과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동선 연계

동백섬 입구에는 동백공원 공영주차장이 위치해 있으나 여름 휴가철에는 주차 공간이 혼잡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한다. 지하철 2호선 동백역 1번 출구에서 나와 도보로 약 15분 정도 산책하듯 걸어오면 쉽게 도착할 수 있다.

산책을 마친 뒤에는 도보로 연결되는 더베이101에서 마린시티의 화려한 야경을 감상하거나, 해운대 해수욕장 백사장으로 이동해 시원한 밤바다 바람을 즐기기에 좋다. 피서철 낮과 밤을 모두 아우르는 알찬 부산 당일치기 코스로 제격이다.

누리마루 APEC하우스는 비용 부담 없이 시원한 실내 관람과 탁 트인 바다 산책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8월 부산 여행의 알짜배기 스팟이다. 커플 데이트는 물론 부모님이나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휴가 일정에 넣는다면 한층 풍성하고 다채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관련 기사

author-img
김현영 에디터
pn_editor@entourpick.com

댓글0

300

댓글0

[국내여행] 랭킹 뉴스

  • "191m U자형으로 훨씬 길어졌다"… 직장인들 '역대급'이라 칭찬한 스팟
  • "배 타고 돌아오는 호숫길에 반했다"… 아이랑 8월 방문 필수인 괴산 힐링
  • "1km 호수 부교 풍경에 반했다"… 커플들 8월에 서둘러 떠나는 안동 당일치기
  • "20분만 걸으면 다도해 비경이?"… 사진작가들 몰리는 8월 남해 포토존
  • "죽도산 오션뷰 풍경이 360도?"… 사진작가들 몰리는 8월 영덕 포토존
  • "여름 휴가 피서지로 딱이네"… 커플들 8월에 서둘러 떠나는 포항 당일치기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광안대교와 마린시티가 한눈에”… 커플들 ‘대박’ 만족한 8월 데이트
    “광안대교와 마린시티가 한눈에”… 커플들 ‘대박’ 만족한 8월 데이트
  • “191m U자형으로 훨씬 길어졌다”… 직장인들 ‘역대급’이라 칭찬한 스팟
    “191m U자형으로 훨씬 길어졌다”… 직장인들 ‘역대급’이라 칭찬한 스팟
  • “배 타고 돌아오는 호숫길에 반했다”… 아이랑 8월 방문 필수인 괴산 힐링
    “배 타고 돌아오는 호숫길에 반했다”… 아이랑 8월 방문 필수인 괴산 힐링
  • “1km 호수 부교 풍경에 반했다”… 커플들 8월에 서둘러 떠나는 안동 당일치기
    “1km 호수 부교 풍경에 반했다”… 커플들 8월에 서둘러 떠나는 안동 당일치기
  • “20분만 걸으면 다도해 비경이?”… 사진작가들 몰리는 8월 남해 포토존
    “20분만 걸으면 다도해 비경이?”… 사진작가들 몰리는 8월 남해 포토존
  • “죽도산 오션뷰 풍경이 360도?”… 사진작가들 몰리는 8월 영덕 포토존
    “죽도산 오션뷰 풍경이 360도?”… 사진작가들 몰리는 8월 영덕 포토존
  • “여름 휴가 피서지로 딱이네”… 커플들 8월에 서둘러 떠나는 포항 당일치기
    “여름 휴가 피서지로 딱이네”… 커플들 8월에 서둘러 떠나는 포항 당일치기
  • “붐비는 계곡 대신 선택했다”… 커플들 만족도 ‘대박’ 난 숲과 바다 코스
    “붐비는 계곡 대신 선택했다”… 커플들 만족도 ‘대박’ 난 숲과 바다 코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광안대교와 마린시티가 한눈에”… 커플들 ‘대박’ 만족한 8월 데이트
    “광안대교와 마린시티가 한눈에”… 커플들 ‘대박’ 만족한 8월 데이트
  • “191m U자형으로 훨씬 길어졌다”… 직장인들 ‘역대급’이라 칭찬한 스팟
    “191m U자형으로 훨씬 길어졌다”… 직장인들 ‘역대급’이라 칭찬한 스팟
  • “배 타고 돌아오는 호숫길에 반했다”… 아이랑 8월 방문 필수인 괴산 힐링
    “배 타고 돌아오는 호숫길에 반했다”… 아이랑 8월 방문 필수인 괴산 힐링
  • “1km 호수 부교 풍경에 반했다”… 커플들 8월에 서둘러 떠나는 안동 당일치기
    “1km 호수 부교 풍경에 반했다”… 커플들 8월에 서둘러 떠나는 안동 당일치기
  • “20분만 걸으면 다도해 비경이?”… 사진작가들 몰리는 8월 남해 포토존
    “20분만 걸으면 다도해 비경이?”… 사진작가들 몰리는 8월 남해 포토존
  • “죽도산 오션뷰 풍경이 360도?”… 사진작가들 몰리는 8월 영덕 포토존
    “죽도산 오션뷰 풍경이 360도?”… 사진작가들 몰리는 8월 영덕 포토존
  • “여름 휴가 피서지로 딱이네”… 커플들 8월에 서둘러 떠나는 포항 당일치기
    “여름 휴가 피서지로 딱이네”… 커플들 8월에 서둘러 떠나는 포항 당일치기
  • “붐비는 계곡 대신 선택했다”… 커플들 만족도 ‘대박’ 난 숲과 바다 코스
    “붐비는 계곡 대신 선택했다”… 커플들 만족도 ‘대박’ 난 숲과 바다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