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9월 가을 바람 따라 떠나는 레트로 힐링 여행
성인 입장료 5,000원·상품권 환급, 섬진강변 달리는 증기기관차의 매력
부모님·아이·커플 모두 만족한 전남 대표 9월 당일치기 코스

9월은 뙤약볕이 물러가고 선선한 산들바람이 불어와 야외 산책과 이색 레저를 즐기기 가장 좋은 계절입니다. 전남 곡성군 오곡면에 자리한 섬진강 기차마을은 옛 기차역의 고즈넉한 멋과 푸른 자연, 다양한 체험 시설이 완벽하게 들어선 복합 관광지입니다.
성인 기준 5,000원의 저렴한 입장료에 현금처럼 쓰는 모바일/종이 지역 상품권을 돌려주어 가성비가 매우 훌륭합니다. KTX 곡성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뚜벅이 여행객은 물론 부모님이나 아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에게도 강력 추천하는 9월 필수 나들이 명소입니다.
섬진강 물길 따라 달리는 클래식 증기기관차와 레일바이크

이곳의 시그니처 매력은 칙칙폭폭 소리와 함께 섬진강변을 따라 달리는 증기기관차 체험입니다. 옛 곡성역을 출발해 가정역까지 왕복 약 10km 구간을 운행하며, 창밖으로 펼쳐지는 9월의 푸른 섬진강 물줄기와 가을 들녘의 풍경이 절경을 이룹니다.
공원 내부를 순환하는 침곡역 구간의 섬진강 레일바이크와 기차마을 내부 레일바이크도 인기 만점입니다. 시원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기차 페달을 밟다 보면 일상의 스트레스가 싹 씻겨 나가는 기분을 선사합니다.
1004 장미공원과 9월 가을 하늘이 연출하는 감성 산책로

기차마을 내부의 ‘1004 장미공원’은 약 4만㎡ 부지에 수많은 품종의 장미와 계절 꽃들이 수놓아진 수목원형 정원입니다. 봄철 축제 기간이 지나간 9월에는 한적하고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가을 장미와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유럽풍 분수대와 정자, 에펠탑 모형 포토존 등 걷는 발걸음마다 예쁜 사진 포인트가 이어진다는 점도 돋보입니다. 평지 위주로 조성된 산책로는 턱이 없어 유모차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방문객도 불편함 없이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기 좋습니다.
드림랜드 놀이동산부터 생태학습관까지, 아이 동반 최적의 체험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놀이 시설이 알차게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대관람차와 회전목마가 있는 드림랜드 놀이동산은 동화 같은 풍경을 선사하며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실내 공간인 ‘치치뿌뿌 생태학습관’과 요술섬, VR 체험관 등에서는 기차의 역사와 생태 체험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실내외 즐길 거리가 풍성해 9월의 따스한 햇살을 피하거나 갑작스러운 일기 변화에도 유연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 페이백과 넓은 주차장, 알차게 묶어 즐기는 곡성 당일치기

성인 5,000원, 어린이/경로 4,500원의 입장료를 내면 곡성 심청상품권 2,000원권을 지급받아 공원 내 매점이나 곡성 전통시장, 인근 카페에서 현금처럼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도 매우 넓고 무료로 운영되어 차량 방문이 편리합니다.
기차마을 관람 후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도깨비마을이나 침곡역 산책로, 섬진강 출렁다리까지 함께 묶으면 알찬 하루 코스가 완성됩니다. 9월 주말, 사랑하는 가족 및 연인과 함께 레트로 감성이 가득한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로 가벼운 가을 여행을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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